look과 seem 모두 보여요로 옮기지만 고르는 이유는 달라요
look과 seem이 헷갈리면 “무엇을 보고 그렇게 느꼈지?”부터 물어보세요. 그다음 뒤에 붙일 말의 형태를 살피면 뜻과 문장 구조를 함께 잡을 수 있어요.

핵심 정리
look과 seem이 헷갈리면 “무엇을 보고 그렇게 느꼈지?”부터 물어보세요. 그다음 뒤에 붙일 말의 형태를 살피면 뜻과 문장 구조를 함께 잡을 수 있어요.
친구에게 “피곤해 보여요”라고 말하려는데 look을 쓸지 seem을 쓸지 망설여지나요? You look tired.와 You seem tired. 중 하나만 정답으로 골라야 할 것 같기도 해요. 오늘은 그 친구를 보며 무엇 때문에 피곤하다고 느꼈는지부터 같이 찾아볼게요. 그 이유가 보이면 두 표현의 차이도 조금 더 또렷해져요.
우선 look은 주로 눈에 보이는 모습에서 받은 인상을 말해요. seem은 보이는 모습에 더해 말과 행동, 주변 상황을 보고 받은 인상이나 판단에도 쓸 수 있고요. 두 표현 모두 “실제로 그렇다”고 확정하는 말은 아니에요.[4][5] 이 중심적인 쓰임을 잡아 두고, 서로 겹치는 장면도 천천히 살펴봐요.
1. 같은 장면에서 look과 seem은 어떻게 고를까요?
회의가 끝났어요. 동료의 어깨가 축 처져 있고, 얼굴도 평소보다 지쳐 보이네요. 이 모습을 보며 “You look tired.”(피곤해 보여요.)라고 말할 수 있어요. 왜 look을 골랐을까요? 눈에 들어온 어깨와 얼굴이 피곤하다는 인상을 주었기 때문이에요.
이번에는 그 동료가 “오늘은 집중이 잘 안 되네요”라고 말해요. 대답할 차례도 자꾸 놓치고요. 이때는 “You seem tired.”(피곤한 것 같아요.)라고 해 볼 수 있어요. 얼굴만 보고 하는 말보다, 들은 말과 행동까지 함께 살펴보고 그렇게 느꼈다는 쪽에 가까워요.
그럼 첫 장면에서는 seem을 쓰면 틀릴까요? 그건 아니에요. 눈에 보이는 모습도 판단에 쓰이는 단서니까요. 두 표현이 쓰이는 범위는 실제로 겹쳐요. ‘사진이면 무조건 look, 실제 대화면 무조건 seem’으로 선을 긋기보다, 이 문장을 고른 이유를 말해 보세요. 그 과정에서 각각의 쓰임을 더 잘 살펴볼 수 있어요.[1][2]
연습장에 ‘동료가 피곤하다’고 적었다면 한 줄만 더해 볼까요? ‘어깨와 얼굴을 보고’, ‘집중이 어렵다는 말을 듣고’처럼 내가 가진 단서를 써 보는 거예요. 같은 상황에 두 문장이 모두 어울린다면, 각각 어떤 정보에 더 눈길을 주는지도 생각해 보세요.
2. look이 ‘보다’라는 뜻일 때는 어떻게 쓰일까요?
look을 ‘보다’로 외웠다면 “You look tired.”가 조금 낯설 수 있어요. 여기서 누군가를 바라보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 문장의 look은 바라보는 행동을 말하지 않아요. 주어가 어떤 상태로 보이는지 뒤의 말과 이어 줍니다. 문법에서는 연결동사라고 불러요. 이름부터 외우기보다 다음 두 문장에서 역할을 찾아봐요.
“Please look at this photo.”는 “이 사진을 봐 주세요.”예요. 눈을 어디로 향해 달라는 말인지 그려지나요? “This photo looks old.”는 “이 사진은 오래되어 보여요.”라는 뜻이에요. 이번에는 사진이 무언가를 보는 게 아니죠. 사진을 보고 받은 인상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첫 문장의 look at 뒤에는 ‘보는 대상’이 붙었어요. 둘째 문장의 looks 뒤에서는 old가 photo의 상태를 설명하고 있고요. 이렇게 ‘바라보는 행동’인지 ‘어떤 상태로 보이는지’를 나란히 놓고 연습해 보세요. 같은 look이라도 뒤에 붙일 말을 구분하기가 한결 수월해요. Cambridge의 문법 설명에서도 이 쓰임을 나누어 살펴볼 수 있어요.[1]
이제 화면을 보며 두 문장을 말해 볼까요? “I’m looking at the screen.”(화면을 보고 있어요.), “The screen looks bright.”(화면이 밝아 보여요.)예요. 첫 문장에서는 누가 보고 있는지, 둘째 문장에서는 무엇이 어떻게 보이는지를 짚어 보세요. look의 역할을 먼저 정하면 뒤의 말도 그에 맞춰 붙일 수 있어요.
3. look과 seem 뒤에는 형용사를 어떻게 연결할까요?
처음에는 ‘주어 + look 또는 seem + 형용사’부터 만들어 봐요. “The room looks quiet.”(방이 조용해 보여요.), “The room seems quiet.”(방이 조용한 것 같아요.)가 그 틀이에요. 여기서 주어는 the room 하나죠. 그래서 현재형 look과 seem에 s를 붙여 looks, seems로 썼어요.
quiet는 무엇을 설명할까요? 방이 어떤 상태인지를 말해요. 보는 행동의 방식을 꾸미는 quietly를 붙이는 자리는 아니에요. “She looked carefully at the document.”(그녀는 문서를 주의 깊게 살펴봤어요.)에서는 carefully가 어떻게 보았는지를 알려 줘요. “She looked calm.”에서는 그녀가 차분해 보였다고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고요. 두 문장에서 설명하는 대상을 각각 짚어 보세요.
British Council도 look, seem처럼 형용사를 바로 이어 주는 연결동사를 설명해요.[3] 문법 이름이 아직 익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It looks useful.”(유용해 보여요.), “It seems useful.”(유용한 것 같아요.)처럼 내가 자주 쓸 만한 짧은 문장을 먼저 소리 내어 익혀 봐요.
행복해 보이는 사람을 떠올리고 “She looks happy.”라고 말해 보세요. 이 뜻을 말할 때 “She is look happy.”로 쓰지는 않아요. 그렇다고 look 앞의 be를 무조건 지워야 할까요? “She is looking at the menu.”(그녀는 메뉴를 보고 있어요.)처럼 지금 보는 행동을 나타낼 때는 쓸 수 있어요. 모양부터 고치기 전에 ‘인상인가, 보는 행동인가’를 확인해 주세요.
4. 사람이나 사물에 비유할 때 like는 언제 쓸까요?
이번에는 뒤에 붙일 말을 바꿔 볼게요. useful은 ‘유용한’이라는 성질이고, a useful tool은 ‘유용한 도구’라는 대상이에요. 성질을 말할 때는 앞에서처럼 “It looks useful.”이라고 해요. 대상을 넣고 싶다면 “It looks like a useful tool.”(유용한 도구처럼 보여요.)로 말할 수 있어요. 중간에 like가 들어온 것이 보이나요?
여기서 like는 ‘좋아하다’가 아니라 ‘~처럼’을 이어 줘요. “This bag looks like mine.”(이 가방은 제 것처럼 보여요.)을 말하며 비슷하게 생긴 가방을 떠올려 보세요. 겉모습이 내 가방과 닮았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아직 이 말만으로 내 가방이라고 확인한 것은 아니에요.
seem으로 명사에 대한 인상을 말하고 싶다면 “It seems to be a useful tool.”(유용한 도구인 것 같아요.)부터 연습해 봐요. 처음에는 seem to be를 한 묶음으로 익혀도 좋아요. 다만 seem 뒤에는 형용사뿐 아니라 to부정사나 명사가 오는 형태도 있어요. ‘뒤에는 언제나 형용사만!’이라고 범위를 좁혀 외우지 않도록 해요.[2][3]
형용사 practical을 골라 “The plan seems practical.”(그 계획은 실용적인 것 같아요.)이라고 말해 보세요. 이제 a practical plan을 넣어 “It seems to be a practical plan.”(실용적인 계획인 것 같아요.)으로 바꿔 볼까요? 비슷한 뜻을 전해도 뒤에 붙이는 모양이 달라요. 두 문장을 읽으며 practical과 a practical plan이 각각 어떻게 이어졌는지 확인해 주세요.
5. seem으로 문장 전체에 대한 판단을 어떻게 말할까요?
형용사 하나로는 말이 부족할 때도 있죠. “일정이 바뀐 것 같아요”라고 하려면 “It seems that the schedule has changed.”라고 할 수 있어요. It seems that 뒤에 ‘일정이 바뀌었다’는 문장을 통째로 붙인 거예요. 맨 앞의 it은 특정한 물건을 가리키기보다 이 문장을 시작해 주는 역할을 해요.
“The schedule seems to have changed.”도 비슷한 뜻으로 쓸 수 있어요. 자료나 상황을 살펴보고 일정이 바뀌었다고 판단한다는 말이에요. 사실을 확정해서 전하는 것과는 구별해 주세요. 처음부터 두 형태를 능숙하게 바꿔 말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돼요. 지금 쓸 일이 많은 문장 하나부터 연습해 봐요.[2]
look 뒤에 문장을 이어 보고 싶나요? 잠긴 문과 불 꺼진 가게 안을 떠올리며 “It looks as if the shop is closed.”(가게가 문을 닫은 것처럼 보여요.)라고 해 보세요. as if를 이용하면 어떤 상황으로 보이는지 문장 전체를 붙일 수 있어요. 짧은 형용사로 시작했던 표현을 이렇게 조금씩 넓혀 갈 수 있답니다.[1]
여기서 “looks는 몇 퍼센트, seems는 몇 퍼센트 확신일까요?”라는 질문이 생길 수 있어요. 두 단어만으로 확신의 정도를 숫자로 나누기는 어려워요. 어떤 단서를 보았는지, 얼마나 확신하는 목소리로 말했는지, 다른 표현을 함께 썼는지에 따라서도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뜻이 달라질 수 있어요.
6. 받은 인상과 확인된 사실은 어떻게 구분할까요?
동료가 새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장면으로 가 볼게요. 화면의 버튼이 단순해 보여 “It looks easy to use.”(사용하기 쉬워 보여요.)라고 말했어요. 설명을 듣다 보니 절차도 간단해서 “It seems easy to use.”(사용하기 쉬운 것 같아요.)라고 할 수도 있고요. 그런데 직접 사용해 보았나요? 아직이라면 두 문장 모두 실제 사용 경험까지 전하는 말은 아니에요.
이번에는 그렇게 생각한 이유까지 이어 봐요. “It looks easy to use. The buttons are clearly labeled.”(사용하기 쉬워 보여요. 버튼에 표시가 분명하게 되어 있네요.) 또는 “It seems easy to use. There are only a few steps.”(사용하기 쉬운 것 같아요. 단계가 몇 개 안 되네요.)라고 해 보세요. 상황을 이해하려고 만든 예문이니, 각 표현에 이 이유 하나만 붙일 수 있다고 외우지는 마세요.
사람의 기분을 말할 때는 확인할 여지도 남겨 두면 좋아요. “You seem upset.”(속상한 것 같아요.)은 내가 받은 인상이지, 상대의 실제 감정을 확정하는 말은 아니에요. 관심을 전하려는 상황이라면 “Is everything okay?”(괜찮으세요?)라고 물어볼 수 있어요. 친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외모나 감정을 평가하는 말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도 있으니 관계와 상황도 함께 살펴주세요.
업무에서도 받은 인상과 확인한 사실을 나누어 봐요. “The file seems complete.”(파일이 완성된 것 같아요.)라고 느껴져도, 제출해야 한다면 필요한 항목을 따로 확인해야겠죠. 일정이나 결과가 중요할수록 실제 확인을 놓치지 마세요. 영어 표현을 알맞게 골랐다고 사실 검증까지 끝난 것은 아니에요.
7. 부정문과 과거형에서도 같은 질문을 해봐요
어제 만난 사람을 떠올려 볼까요? “He looked tired yesterday.”(그는 어제 피곤해 보였어요.), “He seemed tired yesterday.”(그는 어제 피곤한 것 같았어요.)라고 말할 수 있어요. 어제 본 얼굴이 먼저 떠오르나요, 평소보다 말수가 적었던 모습이 떠오르나요? 어떤 단서를 중심에 놓느냐에 따라 문장의 강조점도 달라져요.
지금 받은 인상을 부정할 때는 “The instructions don’t look clear.”(안내문이 명확해 보이지 않아요.), “The instructions don’t seem clear.”(안내가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요.)로 말해 봐요. 복수 instructions에는 don’t를 썼어요. 단수로 바꾸면 “The instruction doesn’t seem clear.”예요. doesn’t 뒤의 seem이 기본형으로 돌아온 것도 함께 살펴주세요.
상대에게 인상을 물어보는 질문도 만들어 봐요. “Does this plan seem realistic?”(이 계획이 현실적인 것 같나요?)은 상대의 판단을 묻는 말이에요. “Do these shoes look comfortable?”(이 신발이 편해 보이나요?)은 보이는 모습에 대한 인상을 물을 때 쓸 수 있고요. 물론 실제로 편한지는 신어 봐야 알겠죠. 질문에서도 무엇을 확인하는지 구분해 보세요.
한꺼번에 모든 시제를 외우려면 버거울 수 있어요. 오늘은 현재 문장 하나를 만든 뒤 부정문이나 과거형 중 하나만 골라 바꿔 보세요. 동사 모양을 바꾼 다음에도 같은 질문을 해 보는 거예요. ‘누가, 무엇을 보고, 어떤 인상을 말하지?’ 이렇게 상황을 곁에 두고 문법을 연습해 봐요.
8. 단서 카드를 보고 직접 골라 볼까요?
첫 번째 카드에는 큰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오는 방 사진이 있어요. ‘이 방은 밝아 보인다’를 어떻게 말할까요? “The room looks bright.”가 자연스러운 답 중 하나예요. 눈에 보이는 모습에서 받은 인상이니까요. “The room seems bright.”도 가능해요. 이번 카드에서는 look을 써 보는 데 초점을 맞춰 봐요.
두 번째 카드예요. 새 업무 도구의 설명을 들었는데 필요한 단계가 얼마 없네요. ‘과정이 간단한 것 같다’고 말해 볼까요? “The process seems simple.”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절차를 화면에서 직접 본 상황이라면 “The process looks simple.”도 가능하고요.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얻었는지까지 떠올리면 선택한 이유를 이야기하기가 쉬워져요.
세 번째 카드에서는 ‘이것은 좋은 해결책인 것 같다’고 말해 봐요. “It seems to be a good solution.”이 한 가지 답이에요. 형용사만 써서 “It seems good.”이라고 해도 문법적으로 가능해요. 다만 무엇이 좋다는 뜻인지 알려면 앞뒤 문맥이 필요하죠. 짧게 말하는 것만 목표로 삼기보다 필요한 내용이 드러나는지도 살펴주세요.
이제 카드 대신 내 주변의 사물을 하나 골라 볼까요? 형용사로 인상을 말하고, 이유를 붙이고, 확인 질문까지 이어 보세요. “The bag looks heavy. It’s full of books. Would you like some help?”(가방이 무거워 보여요. 책이 가득하네요. 도와드릴까요?)처럼요. 지금 보고 있거나 알고 있는 사물로 바꾸어 말해 보면 더 좋겠어요.
9. 정답 고르기 다음에는 내 판단을 설명해 보세요
연습을 마칠 때는 내가 고른 표현 옆에 이유를 짧게 남겨 보세요. ‘보이는 모습에서 받은 인상이라 look을 골랐다’, ‘말과 행동을 함께 살펴보고 판단해서 seem을 골랐다’ 정도면 돼요. 단어만 바꿔 넣고 끝내지 않으면 정답지가 없어도 내 선택을 다시 살펴볼 수 있어요.
두 문장이 모두 자연스럽다면 하나를 억지로 지우지 않아도 괜찮아요. 듣는 사람이 어느 정보에 더 주목할지 생각해 보세요. 한국어로는 같은 ‘~해 보여요’여도 어떤 근거로, 어떤 내용을 조심스럽게 말하는지는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오늘은 눈앞의 사물로 look 문장 하나, 최근에 들은 설명으로 seem 문장 하나만 만들어 봐요. 두 문장에 이유까지 붙여 보세요. 마지막에는 뒤에 쓴 말이 형용사인지 명사구인지, 동사 형태는 맞는지 차례로 확인해 주세요. 뜻을 생각하는 연습과 문장 모양을 살피는 연습을 함께 하는 거예요.
소리튠 훈련에는 어떻게 적용할까요?
소리블록으로도 차근차근 넓혀 볼까요? tired에서 look tired, You look tired로 이어 “피곤해 보여요”를 말해 보세요. 다음에는 You seem tired로 바꾸어 봐요. 얼굴을 보고 하는 말인지, 대화 전체에서 받은 인상인지도 이야기해 주세요. 소리튜닝에서는 두 문장의 참고 음성을 듣고 리듬을 따라 해 봅니다. 소리를 익히는 동안에도 “왜 look을 골랐지?”, “왜 seem이 어울리지?”라는 질문을 함께 가져가 보세요.
오늘은 무엇을 연습해 볼까요?
눈앞의 사물을 보고 look 문장 하나, 들은 설명을 떠올리며 seem 문장 하나를 말해 보세요. 각각 그렇게 느낀 이유도 한 문장씩 붙여 볼까요?
참고문헌과 근거의 범위
[1] Cambridge Dictionary, English Grammar Today. Look.
https://dictionary.cambridge.org/grammar/british-grammar/look
보는 행동과 연결동사 용법, look like 및 as if 구조를 확인한 공식 문법 자료.
[2] Cambridge Dictionary, English Grammar Today. Seem.
https://dictionary.cambridge.org/grammar/british-grammar/seem
형용사, to부정사, that절과 연결되는 seem의 공식 문법 설명.
[3] British Council LearnEnglish. Link verbs.
https://learnenglish.britishcouncil.org/free-resources/grammar/english-grammar-reference/link-verbs
look과 seem을 포함한 연결동사 및 뒤에 오는 표현에 관한 공식 교육 자료. 본문의 대화와 연습 문장은 설명을 위해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4] Cambridge Dictionary. Look.
https://dictionary.cambridge.org/us/dictionary/english/look
동사의 의미와 인상을 나타내는 용례를 확인한 공식 사전.
[5] Cambridge Dictionary. Seem.
https://dictionary.cambridge.org/dictionary/english/seem
받은 인상과 판단을 나타내는 의미 및 용례를 확인한 공식 사전.
자주 묻는 질문
눈으로 본 상황에서는 seem을 쓰면 틀리나요?
아닙니다. 시각적인 단서도 seem으로 표현하는 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어요. look은 특히 보이는 모습에서 받은 인상에 초점을 두기 좋지만, 두 표현의 쓰임은 겹칠 수 있습니다.
seem은 look보다 무조건 확신이 약한가요?
그런 고정된 순서로 외우지 마세요. 두 표현 모두 인상을 말할 수 있고, 확신의 정도는 근거와 문맥, 다른 표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해진 확률처럼 숫자로 바꾸는 것도 피하는 편이 좋아요.
look 다음에는 꼭 like를 넣어야 하나요?
형용사로 상태를 말할 때는 looks useful처럼 바로 연결할 수 있어요. 명사구로 닮은 대상이나 종류를 표현할 때는 looks like a useful tool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먼저 뒤에 무엇을 붙이려는지 확인하세요.
seem 뒤에는 동사도 올 수 있나요?
함께 읽으면 좋은 글

소리튜닝과 소리블록, 무엇이 다를까요?
글로는 아는 영어가 잘 안 들리거나, 하고 싶은 말이 입에서 멈추나요? 같은 문장 하나로 소리튜닝과 소리블록을 함께 해볼게요. 소리를 듣고 말하는 연습, 표현을 묶고 바꾸는 연습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고, 지금 나에게 필요한 연습도 찾아보세요.
2026. 10. 14.

영어 어순이 헷갈릴 때 의미 덩어리로 문장을 만드는 순서
단어는 떠오르는데 순서가 헷갈린다면 짧은 문장의 중심부터 함께 잡아봐요. 동사에 필요한 말과 덧붙일 말을 구별하고, 의미 덩어리를 바꾸어 말한 뒤 질문까지 만들어 봐요.
2026. 10. 15.

짧은 대답에 이유 한 문장을 더해 보세요
짧게 답하고 나면 다음 말이 막히나요? 질문에 맞는 답 한 문장을 먼저 말하고, 이유·장소·시간 중 하나를 더해 봐요. 내 생활을 두 문장으로 전하고 상대의 이야기도 이어 듣는 연습을 함께 해봅니다.